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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정책연구팀 이메일 sobis@chol.com
작성일 2017-04-07 조회수 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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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사드갈등을 해소하고 한•중 선린 우호를 유지하자.

사드갈등을 해소하고 한중 선린 우호를 유지하자.

 

 

 

북핵의 위협에 의한 자구적 조치로 결정된 한국의 사드배치가 한국과 중국과의 관계를 급격히 악화시키고 있다. 한국의 사드배치가 중국에는 상당한 거부감이 있음은 충분히 이해하지만 통상압박, 불매운동, 한류차단, 관광규제 등 다양한 조치를 취함으로 한중 우호가 심각히 훼손되고 있음을 우려한다.


3개월째 지속되고 있는 중국의 조치에 중국 관광객이 발길을 돌리고 한국의 소비경제가 점차 침체 상태에 놓이고 80만 재중국 한국인동포들 또한 생존에 위협을 받고 있다고 호소하고 있다.


우려스러운 것은 어느 정도 인내하던 한국 국민들의 감정 또한 동요되고 있는 상황이라 자칫 보복은 보복으로!” 라는 양국의 국민감정마저 대치될 수 있어 심히 우려 된다.


한중 양국이 다 사드배치에 대해 자국의 이해를 따지지 않을 수는 없지만 이제 중국은 국가적 차원에서 중국인들의 반한 감정을 무마시키고 경제적, 문화적 제제 등, 제반조치를 중단할 것을 요청하는 한편, 한국 또한 중국의 사드보복을 중단 시킬 수 있는 외교적 노력을 적극적으로 시도해야 한다.


이에 범시민사회단체연합은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와 한중 우호를 갈망하는 중국한국인회와 더불어 다음과 같은 요청을 양국의 각계에 호소한다.

 


1. 중국정부는 한국에 대한 경제적, 문화적 제제조치를 즉각 중지하고 외교적 노력으로 문제를 해결하라.


2. 중국국민들은 한국과의 우호 관계를 손상시키는 보복, 선동행위를 즉시 자제하라.


3. 한국정부는 중국의 제반 조치를 중단 시킬 수 있는 외교적 노력을 지속적으로 타진하라.


4. 한국국민들 또한 중국의 조치에 감정적으로 동요하지 말고 우호적 관계를 견지하자.



한국은 사드 배치가 북핵 위협이 해소되면 배치할 하등의 이유가 없다고 하고 중국은 한국의 사드배치가 중국에 큰 위협이 된다고 한다. 그 이전 이미 한국은 미국과 사드 배치를 위한 외교적 협정을 맺고 배치를 추진 중이다. 이런 곤란한 군사적 문제로 인해 양국의 갈등은 불가피하지만 서로의 입장을 역지사지하여 한중 우호뿐만 아니라 양국 국민들의 감정까지 무마시킬 수 있는 슬기로운 해결책을 모색해 줄 것을 중국 정부에 요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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